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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런닝맨’ 촬영장 ‘진흙 투성이 얼굴’ “즐거웠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런닝맨’ 촬영장 ‘진흙 투성이 얼굴’ “즐거웠습니다”

기사승인 2015. 07. 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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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런닝맨' 촬영장 '진흙 투성이 얼굴' "즐거웠습니다"/소녀시대 태연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런닝맨’ 촬영장 직찍 사진을 올렸다.


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습니다. 런닝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런닝맨’ 촬영복을 입고 얼굴에 진흙을 묻어 있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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