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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엠블랙 미르 “6년 째 탈모에 시달려”

‘위기탈출 넘버원’ 엠블랙 미르 “6년 째 탈모에 시달려”

기사승인 2015. 07. 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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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미르
룹 엠블랙 미르가 6년째 탈모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6일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3인 3색의 매력으로 돌아온 엠블랙의 승호, 지오, 미르 그리고 개그우먼 이수지가 출연했다.
 
먼저 공식질문인 ‘살면서 위기에 처한 순간’에 대한 질문에 엠블랙 미르는 6년째 함께 하고 있는 이니셜 M 때문에 삶의 위기라고 대답에 모두를 궁금하게 했는데, 그것은 바로 M자 탈모로 밝혀졌다. 아이돌 가수인 엠블랙 미르가 탈모에 시달린다는 충격적인 고백에 모두를 깜짝 놀랐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리얼한 황해 사투리로 황해에서 온줄 알지만 미녀 많기로 소문난 대구 출신 개그우먼 이수지가 개인기를 대방출했다. 싸이 닮은 꼴 외에도 기상 캐스터들의 입에 침고일 때, 핑클 멤버별 성량 차이로 노래 부르기 등 누구도 하지 않았던 독보적인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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