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영애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등장…미코 기죽이는 미모 눈길

이영애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등장…미코 기죽이는 미모 눈길

기사승인 2015. 07. 11. 06:5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영애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등장…미코 기죽이는 미모 눈길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영애가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이영애는 10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이영애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미스코리아 못지않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영애가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을 맡은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한편 '2015 미스코리아' 진(眞)의 영예는 참가번호 20번 경기 이민지에게 돌아갔다.

'2015 미스코리아' 선(善)은 1번 미스 충북세종 김정진과 14번 미스 전라제주 김예린에게 돌아갔다.

'2015 미스코리아' 미(美)에는 30번 미스대구 박아름, 7번 미스 전라제주 조아름, 28번 미스대구 최명경, 렛삐미 23번 미스 USA 한호정이 선정됐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