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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고현정 “조인성, ‘올리브’라고 부른다” 왜?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고현정 “조인성, ‘올리브’라고 부른다” 왜?

기사승인 2015. 07. 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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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고현정 "조인성, '올리브'라고 부른다" 왜?/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고현정과 조인성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들이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2008년 MBC 표준FM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했다.


당시 조인성과 전화연결이 된 상황에서 고현정은 "평소 조인성을 올리브라고 부른다"면서 "그린빛의 올리브와 조인성이 닮았다. 면도하고 나서 파르스름해지는 턱이 올리브 같으면서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일본 공항에서의 포착된 모습이 올라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고현정 측과 조인성 측은 열애설에 대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에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에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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