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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심재철 위원장 선임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5. 07. 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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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회 심재철 위원장
심재철 준비위원회 위원장/제공=네이버,다음카카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가 새롭게 추진하는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의 위원장에 심재철 언론학회 회장이 선임됐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16일 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 선임과 구체적인 운영규칙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준비위원회는 심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공식 준비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심 위원장은 “이 자리에 모인 여러 미디어 협회와 기관 등의 의견을 청취해 보다 발전된 온라인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언론의 공적 기능과 사회적 책임 수행의 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정성·투명성·균형성을 갖춰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위원회는 운영규칙을 확정했으며, 다음 주 3차 정례회의에서 평가위원회 구성안 및 운영안을 보다 심도 깊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정례회의에는 방송협회, 신문협회,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케이블TV방송협회 등 언론 유관협회와 언론진흥재단, 언론학회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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