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태국재벌 남편과 일상, 여유로움 물씬 "물 오른 미모도 눈길"/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
신주아와 태국재벌 남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태국의 큰 명절 송크란. 물 뿌리는 축제 이색적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주아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주아는 물 오른 미모와 함께 여유로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7월 태국재벌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