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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할 때 꼭! 먹어봐야 할 수제버거 7가지

뉴욕 여행할 때 꼭! 먹어봐야 할 수제버거 7가지

기사승인 2015. 07. 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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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꽃은 바로 ‘먹거리’다.

미국의 먹거리라고 하면 생각나는 ‘버거’. 이와 관련 비지니스 인사이더는 22일(현지시간) 블로거들이 꼽은 미국 뉴욕시의 수제버거 집 7곳을 소개했다.

트위터
뉴욕 여행할 때 꼭! 먹어봐야 할 수제버거 7가지. 출처=/트위터
1. 에밀리(Emily)
파이로 유명한 에밀리는 버거로도 인기 있다. ‘에밀리 버거’는 드라이 에이지드 비프(Dry Aged Beef)와 적양파, 체다치즈 그리고 에밀리 소스로 만들어졌다.

해피
출처=/페이스북
2. 해피스트 아워(The Happiest Hour)
해피스트 아워의 가장 행복한 버거, 해피스트 버거는 전형적인 버거의 모습과 맛을 극대화시켰다. 더블패티, 넘쳐 흐르는 치즈, 양상추, 토마토, 피클, 양파 그리고 특별 소스가 어우러졌다.

쉑쉑
출처=/플리커
3. 쉑쉑버거(Shake Shack)
뉴욕에서 가장 유명하고 맛있는 쉑쉑버거. 소 등심살과 가슴살을 적절히 섞은 패티와 치즈, 토마토, 양상추의 콤비네이션은 많은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블랙라벨
출처=/페이스북
4. 미네타 타번(Minetta Tavern)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의 유명 버거 ‘블랙라벨 버거’. 명성에 걸맞게 드라이 에이지드 립 아이(dry-aged rib-eye) 패티에 치즈 없는 이 버거는 수많은 이들이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다는 찬사를 남기고 있다.

피치
출처=/페이스북
5. 피치스 핫하우스(Peaches Hothouse)
피치스 핫하우스의 피치스 더블치즈버거는 프라이드 그린토마토, 튀긴 치킨 혹은 볼로냐, 베이컨, 흘러내리는 치즈의 어우러짐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

배쉬
출처=/페이스북
6. 버거&배럴 (Burger & Barrel)
버거&배럴의 배쉬 스타일 버거는 뉴욕 와인&푸드 페스티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달콤한 카라멜라이즈드 양파와 치즈, 피클, 베이컨 잼으로 버거를 만들고 위에 양파링 왕관을 얹었다.

치즈
출처=/트위터
7. 프리츨스 런치박스(Fritzl‘s Lunch Box)
이 곳의 치즈버거는 두꺼운 패티에 미소(일본 된장)과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 여기에 특별한 소스를 얹고 치즈를 가득 넣었다. 매체는 이를 다른 수제 버거 도전자가 쉽게 이기지 못할 버거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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