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꽃은 바로 ‘먹거리’다.
미국의 먹거리라고 하면 생각나는 ‘버거’. 이와 관련 비지니스 인사이더는 22일(현지시간) 블로거들이 꼽은 미국 뉴욕시의 수제버거 집 7곳을 소개했다.
| 트위터 | 0 | 뉴욕 여행할 때 꼭! 먹어봐야 할 수제버거 7가지. 출처=/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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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밀리(Emily)
파이로 유명한 에밀리는 버거로도 인기 있다. ‘에밀리 버거’는 드라이 에이지드 비프(Dry Aged Beef)와 적양파, 체다치즈 그리고 에밀리 소스로 만들어졌다.
| 해피 | 0 | 출처=/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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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피스트 아워(The Happiest Hour)
해피스트 아워의 가장 행복한 버거, 해피스트 버거는 전형적인 버거의 모습과 맛을 극대화시켰다. 더블패티, 넘쳐 흐르는 치즈, 양상추, 토마토, 피클, 양파 그리고 특별 소스가 어우러졌다.
| 쉑쉑 | 0 | 출처=/플리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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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쉑쉑버거(Shake Shack)
뉴욕에서 가장 유명하고 맛있는 쉑쉑버거. 소 등심살과 가슴살을 적절히 섞은 패티와 치즈, 토마토, 양상추의 콤비네이션은 많은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블랙라벨 | 0 | 출처=/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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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네타 타번(Minetta Tavern)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의 유명 버거 ‘블랙라벨 버거’. 명성에 걸맞게 드라이 에이지드 립 아이(dry-aged rib-eye) 패티에 치즈 없는 이 버거는 수많은 이들이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다는 찬사를 남기고 있다.
| 피치 | 0 | 출처=/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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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피치스 핫하우스(Peaches Hothouse)
피치스 핫하우스의 피치스 더블치즈버거는 프라이드 그린토마토, 튀긴 치킨 혹은 볼로냐, 베이컨, 흘러내리는 치즈의 어우러짐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
| 배쉬 | 0 | 출처=/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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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버거&배럴 (Burger & Barrel)
버거&배럴의 배쉬 스타일 버거는 뉴욕 와인&푸드 페스티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달콤한 카라멜라이즈드 양파와 치즈, 피클, 베이컨 잼으로 버거를 만들고 위에 양파링 왕관을 얹었다.
| 치즈 | 0 | 출처=/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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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프리츨스 런치박스(Fritzl‘s Lunch Box)
이 곳의 치즈버거는 두꺼운 패티에 미소(일본 된장)과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 여기에 특별한 소스를 얹고 치즈를 가득 넣었다. 매체는 이를 다른 수제 버거 도전자가 쉽게 이기지 못할 버거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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