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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아이폰6S플러스 ‘전면 패널’ 이미지 등장...포스터치와 디자인은 글쎄?

아이폰6S·아이폰6S플러스 ‘전면 패널’ 이미지 등장...포스터치와 디자인은 글쎄?

기사승인 2015. 07. 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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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의 IT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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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노웨어엘스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S의 스크린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앞면 패널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IT매체 맥루머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웹사이트인 노웨어엘스에 유출된 아이폰6S의 전면 패널 사진을 공개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공개된 전면 패널은 아이폰을 생산하는 중국의 생산업체내의 한 라인에서 찍힌 것 으로 보이며, 노웨어엘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외형적인 디자인에 대한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이미지에 나타난 아이폰6S는 기존 아이폰6와 비슷한 형태를 보였으며, 다만 내구성 강화를 위해 외형 재질과 디자인면에서 작은 개선점들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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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노웨어엘스
매체는 또한 이번에 공개된 전면 패널에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나 포스터치 기술이 탑재되었는지는 알수 없다며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S에는 고릴라 글래스와 애플워치에 장착된 포스터치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한 상태로, 이외에도 12메가픽셀 카메라와 A9 프로세서칩, 개선된 터치ID와 2GB 램, 그리고 새로운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 으로 전망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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