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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정가은, 어설픈 셀카로 폭소 자아내 “찍은 법 좀 알려주세요”

‘수요미식회’ 정가은, 어설픈 셀카로 폭소 자아내 “찍은 법 좀 알려주세요”

기사승인 2015. 07. 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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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정가은, 어설픈 셀카로 폭소 자아내 "찍은 법 좀 알려주세요"

정가은이 '수요미식회'가 추천한 통영과 거제의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곳'을 다녀온 뒤 인증샷을 남겼다. 


28일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에는 "누가 우리 가은이 셀카 찍는 법 좀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선한 해산물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정가은은 잘못된 카메라 구도 조절로 얼굴을 화면 안에 다 담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정가은이 게스트로 초대된 '수요미식회'의 주제는 통영 거제의 맛이다. 통영 거제의 맛은 29일 밤 9시40분 방송하는 '수요미식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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