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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곱디 고운 한복 자태 “상처 치료해줄 사람 없나”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곱디 고운 한복 자태 “상처 치료해줄 사람 없나”

기사승인 2015. 07. 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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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곱디 고운 한복 자태 "상처 치료해줄 사람 없나" /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의 한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유비의 단아한 자태와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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