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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패션] 태연·티파니·서현처럼 빛나는 루이까또즈 ‘메탈릭 벌룬백’

[★의 패션] 태연·티파니·서현처럼 빛나는 루이까또즈 ‘메탈릭 벌룬백’

기사승인 2015. 07. 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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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벌룬백 태티서 컷
소녀시대 태연(왼쪽부터)과 티파니, 서현이 루이까또즈의 ‘메탈릭 벌룬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루이까또즈
루이까또즈는 미래적 감성에 팝아트를 가미한 풍선 모양의 특수 소재 가방 ‘메탈릭 벌룬백’ 한정판을 29일 출시했다.

메탈릭 벌룬백은 주 소재로 가볍고 충격 및 흠집에 강해 캐리어에 활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 스타일리시함과 우아함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췄다. 탈부착이 가능한 골드 체인으로 숄더백이나 클러치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바캉스 및 파티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라고 루이까또즈는 전했다.

샤이닝핑크와 샤이닝골드, 샤이닝블루 총 3종으로 선보였고, 한국과 중국 주요 매장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본부장은 “실용적인 소재와 화려한 디자인, 품격을 지닌 브랜드가 결합된 메탈릭 벌룬백은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이까또즈가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한 메탈릭 벌룬백 사전 공개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중국 탑 모델 수이 허와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훠훠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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