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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무)메리츠운전자보험 M-Drive1501 출시

메리츠화재, (무)메리츠운전자보험 M-Drive1501 출시

기사승인 2015. 07.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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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시 부상등급에 따라 최고 3000만원
보도사진_(무)메리츠M-Drive1501
메리츠화재는 자동차사고로 입원하거나 응급실 진료시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장해주는 ‘(무)메리츠 운전자보험 엠드라이브(M-Drive)1501’을 선보였다.

이 상품의 강점은 입원일당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는 점이다. 자동차사고 보장을 강화해 자동차사고 부상정도에 따라 최초 입원일로부터 180일 한도로 1일당 최고 7만원, 교통사고입원일당 3만원 등 총 10만원을 지급한다.

자동차사고입원일당 보장과 함께 기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를 통해 최고 30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부상등급별로 지급보험금을 차등화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사고 위험 보장을 집중 강화했다.

또 응급실내원비 담보를 신설해 갑작스런 응급실 내원시 고객의 비용부담을 낮췄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내원해 진료를 받더라도 응급환자와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만약 35세 운전자가 100세 만기에 20년납을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최저월납보험료는 남자 2만5800원, 여자 1만9100원으로 차사고 발생시 입원비와 치료비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자동차운전자의 교통사고에 대해 좀 더 폭넓게 보장해 사고로 인한 부상위험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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