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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지금과 사뭇 다른 졸업사진 “눈밑 애굣살 자연산 맞네”

강예빈, 지금과 사뭇 다른 졸업사진 “눈밑 애굣살 자연산 맞네”

기사승인 2015. 07. 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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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졸업사진

 강예빈의 졸업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져 셰프 정창욱, 배우 강예빈, 가수 허각과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예빈의 과거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강정미’라는 본명으로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지만, 통통한 눈 밑 애굣살만큼은 변함없었다. 앞서 강예빈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쌍커풀 수술은 여러 번 했지만 애굣살은 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MC 김구라는 강예빈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보고 “너무 무섭지 않냐. ‘여고괴담’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예빈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과거사를 거침없이 폭로하며 남다른 입담을 과시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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