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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주지훈·연정훈·유인영, 바쁜 일정 속 잃지 않는 웃음 ‘눈길’

‘가면’ 수애·주지훈·연정훈·유인영, 바쁜 일정 속 잃지 않는 웃음 ‘눈길’

기사승인 2015. 07. 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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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면'

 ‘가면’ 4인방 주역인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의 웃음 가득한 촬영 현장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측은 30일 수애와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의 웃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지훈이 연단에서 위험에 처했던 수애를 구해주다 NG가 나며 웃음이 터진 모습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주지훈이 그녀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프러포즈하던 와중에도 웃음이 이어져 현장 속 화기애애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 수애는 연정훈에게 목이 졸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바에서 사이좋게 이야기 나누는 극중 이복남매인 주지훈과 유인영의 다정한 모습도 담겼다. 


특히 이들은 바쁜 드라마 일정 속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가면’ 측은 “앞으로 이런 배우들을 또 만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부디 남은 방송분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열연을 펼칠 배우 분들을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면’은 30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며 후속으로 주원 김태희 주연의 ‘용팔이’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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