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 해킹 해외 사례 알리는 ‘시티즌랩’ 빌 마크작

[포토] 해킹 해외 사례 알리는 ‘시티즌랩’ 빌 마크작

기사승인 2015. 07. 30. 14: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정원 해킹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 및 백신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캐나다 토론토대 비영리 연구팀 '시티즌랩'의 빌 마크작(Bill Marczak)이 영상통화를 통해 해킹팀 스파이웨어 분석 결과 및 해외 민간인 사찰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