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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사진 찍은 오민정 포토그래퍼 “오빠라기 보다 낯설게 느껴졌다”

오상진 사진 찍은 오민정 포토그래퍼 “오빠라기 보다 낯설게 느껴졌다”

기사승인 2015. 07. 3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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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사진 찍은 오민정 포토그래퍼 "오빠라기 보다 낯설게 느껴졌다"/오상진 오민정

오상진 오민정이 함께한 화보가 화제다.


오상진과 오민정은 과거 화보 작업을 함께 했다.


당시 오상진 소속사는 SNS에 "B컷이라고 말하기 전까진 B컷이라고 생각한적이 없었다"고 말하며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흑백 사진 속 오상진은 부드러운 미소와 눈빛을 보내고 있다.


오상진 동생 오민정 포토그래퍼는 "오빠인 일상의 오상진보다 카메라 속 오상진이 더 멋진 것 같다. 눈빛과 표정 포즈까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 낯설게 느껴질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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