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해피투게더3’ 서인영 동생 서해영 “잠실 얼짱…길거리 캐스팅으로 과거 모델 활동”

‘해피투게더3’ 서인영 동생 서해영 “잠실 얼짱…길거리 캐스팅으로 과거 모델 활동”

기사승인 2015. 07. 31. 15: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BS2 '해피투게더3'

 ‘해티푸게더3’ 서인영 동생 서해영이 잠심 얼짱이라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신성록 신제록 형제, 서인영 서해영 자매, 오상진 오민정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동생이 잠실 얼짱 출신이다. 지금은 아버지 회사에서 디자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해영은 인영과 달리 조용조용한 성격을 보였고, MC들은 “언니와 성격이 완전 반대”라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동생이 먼저 데뷔했다. 어렸을 때 길거리 캐스팅돼 모델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