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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전효성, 섬 탐색부터 물 속 사냥까지…‘본능걸’ 등극

‘정글의 법칙’ 전효성, 섬 탐색부터 물 속 사냥까지…‘본능걸’ 등극

기사승인 2015. 08. 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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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전효성이 본능걸에 등극했다. 


3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에서 전효성이 본능에 충실한 생존모습을 선보이며 ‘본능걸’에 등극했다.


이날 전효성은 다른 병만족 부족원들보다 먼저 첫 번째 생존지인 ‘해골섬’에 도착해있었다. 그는 처음 맞이하는 정글의 낯선 환경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시작부터 홀로 거침없이 섬 주변을 둘러보고, 물속에 바로 들어가 사냥감이 있는지 확인 등 환경에 바로 적응하는 모습을 아끼지 않으며 일명 ‘정글 본능걸’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전효성은 뒤늦게 도착할 병만족을 환영하기 위해서 스펙타클한 몰래카메라까지 준비해, 병만족 모두를 깜빡 속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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