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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밤을 잊은 해운대, 벌써 60만 명이 찾아...

[포토]밤을 잊은 해운대, 벌써 60만 명이 찾아...

기사승인 2015. 07. 3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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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찜통 더위가 극성인 전국. 부산도 5일째 열대아가 이어졌다. 올해 벌써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이 60만명이 훌쩍 넘었고, 금일(31일)에도 7만명이 운집해 피서철 피크임을 증명했다. 밤 21시 많은 인파들로 해운대에서 밤을 잊은 듯 휴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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