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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한해, 블랙넛과 희비교차 “차라리 미리 탈락했다면…”

‘쇼미더머니4’ 한해, 블랙넛과 희비교차 “차라리 미리 탈락했다면…”

기사승인 2015. 08. 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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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한해

 '쇼미더머니4' 한해가 본인의 탈락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7월31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는 산이-버벌진트로 구성된 브랜뉴 팀 프로듀서들이 탈락자 결정을 번복한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단체무대 미션 당시 가사 실수를 했던 한해가 합격하고 블랙넛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에 대해 출연진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고, 산이와 버벌진트는 고민하다 결국 제작진에게 탈락자를 번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해는 "그냥 좀 미리 떨어졌다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제일 큰 아쉬움은 '쇼미더머니'를 계속 할 수 없단 점이다"라고 덤덤히 심경을 전하면서도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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