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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 이준석 최정문 긴장감 고조 “가넷 달라”

‘더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 이준석 최정문 긴장감 고조 “가넷 달라”

기사승인 2015. 08. 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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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 이준석 최정문 긴장감 고조 "가넷 달라" / 사진='더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 

'더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 최정문이 이준석에게 가넷을 달라고 애원했다. 


1일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이하 더지니어스)' 6화에서는 가넷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최정문은 가넷도둑 게임을 하던 중 이준석에게 "가넷 한 개를 지금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앞선 게임에서 김경훈의 실수로 모든 계획이 꼬여버린 이준석은 최정문에게 "각자 노선이다"라고 냉정하게 대답했다.

이에 최정문은 "약속대로 가넷을 달라"고 계속 주장했고, 공동우승이 두려운 이준석은 "너는 지금 가넷 달라는 말만 하면 어떡하냐"고 정색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더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은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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