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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톰크루즈 “한국 팬들, 늘 따뜻하게 환영해줘서 감사해”

‘연중’ 톰크루즈 “한국 팬들, 늘 따뜻하게 환영해줘서 감사해”

기사승인 2015. 08. 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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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진행한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톰 크루즈는 이날 한국 팬들에 대해 “늘 따뜻하게 환영해줘서 감사하다.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톰 크루즈는 그간 총 7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또 그는 이번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레이션’에 대해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재미있는 영화인데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방송 말미에는 진행을 마친 티파니에게 “정말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두 사람은 셀카봉을 활용해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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