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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복면가왕’ 배터리 인증샷 “노래에 대한 열정 되살아났다”

정재욱, ‘복면가왕’ 배터리 인증샷 “노래에 대한 열정 되살아났다”

기사승인 2015. 08. 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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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복면가왕’ 정재욱이 MBC ‘일밤-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재욱은 지난 달 26일 ‘일밤-복면가왕’에 ‘사랑의 배터리’라는 이름으로 등장, ‘마실 나온 솜사탕’과 1라운드 대결을 펼쳤지만 패해 복면을 벗었다.

이후 그는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간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성원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또 다른 계기로 음악에 대한 열정 또한 어린 시절처럼 일어나는 듯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정재욱은 “앞으로도 좋은 곡들로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무대에 많은 성원 보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며 복면을 쓴 모습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재욱은 오는 8월에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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