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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석우·강다은, 스킨스쿠버 도전 후 먹방 ‘웃음 가득’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강다은, 스킨스쿠버 도전 후 먹방 ‘웃음 가득’

기사승인 2015. 08. 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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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와 강다은이 스킨스쿠버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여름 휴가를 위해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하는 강석우와 강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번 제주도에서 딸 다은과 함께 씨워킹 체험에 나섰던 강석우. 제주도 씨워킹 체험 때부터 물속에서의 갑갑함을 호소했던 강석우는 수영장의 수심이 5M나 돼 제주도 바다보다 더 깊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얼굴에 걱정스러운 기운이 역력했다. 


또 스쿠버다이빙 도전 후 저녁식사를 위해 다은이의 추천메뉴 '막창'을 먹으러 온 부녀. 닭발, 돼지껍데기 등등 다은이의 식성과 전혀 달랐던 아빠. 딸 다은이의 강력추천 메뉴인 '막창'을 앞에 두고 극과극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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