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광물들이 있지요, 이런 신기한 모습도 있습니다.
방해석, 남동석 등 이름도 모습도 다양합니다.
이런 모습이 광물이라 하니 놀랄 수밖에요.
아마 다른 물질과 석여있는 모습을 잘 다듬어 놓은 모습입니다. 또한 찐빵을 잘라놓은 것 같은 모습도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광물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입니다.
종유석이 이런 모습으로도 자란다고 합니다.
이런 색상과 모습을 하고 있는 광물은 보기에도 처음입니다.
벽처럼 세워 놓은 광물인데, 이 모습은 화산폭발 등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종유석주가 온전한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수정과 적철석이랍니다.
마노 입니다, 말의 뇌수를 닮았다고 하는 관옥이지요.
리틀 사파리라고 실제 살아있는 파충류와 곤충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흰개미가 호박 속에 화석이 된 흰개미화석입니다.
박새 둥지가 고스란히 옮겨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