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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UFC 경기 전 성관계 많이 한다”…전 남친과의 애정행각 ‘재조명’

론다 로우지 “UFC 경기 전 성관계 많이 한다”…전 남친과의 애정행각 ‘재조명’

기사승인 2015. 08. 0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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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UFC 경기 전 성관계 많이 한다"…전 남친과의 애정행각 '재조명'

론다 로우지가 UFC 경기 전 성관계를 많이 가진다고 고백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한 토크쇼에 출연해 경기 전 운동선수들의 성관계 자제 관련 질문을 받았다. 


당시 로우지는 "UFC 경기 당일 성관계는 안 한다. 하지만 경기 전에는 되도록 많은 성관계를 하려고 노력한다"며 "성관계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여 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론다 로우지는 헨리 에킨스와 2012년 초까지 교제를 이어왔다. 헨리 에킨스는 론다 로우지와 교제 기간 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아레나에서 열린 'UFC 190' 베스 코레이아와의 여성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 출전해 34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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