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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UFC 계체 현장 방문한 어머니 “우리 딸 한국에서 5위 했지만...”

론다 로우지 UFC 계체 현장 방문한 어머니 “우리 딸 한국에서 5위 했지만...”

기사승인 2015. 08. 0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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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UFC 계체 현장 방문한 어머니 "우리 딸 한국에서 5위 했지만..." / UFC 론다 로우지

 UFC 여자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베스 코레이아를 상대로 완승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론다 로우지 어머니의 발언 재조명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의 어머니 앤 마리아 와델은 지난 2월 28일(한국시간) UFC 계체 현장을 방문했다.

당시 론다 로우지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딸이 내일 경기를 잘하길 바랍니다"라며 "론다가 한국에서는 5위를 했었는데 내일은 1등을 할 것입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론다 로우지의 어머니가 언급한 대회는 한국에서 열린 유도 대회로 밝혀졌다. 론다 로우지는 '2005 코리아 오픈 국제 유도 대회'에 출전해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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