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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원더걸스 “빅뱅·소녀시대와 함께 활동…반갑고 다행이다”

[★현장톡] 원더걸스 “빅뱅·소녀시대와 함께 활동…반갑고 다행이다”

기사승인 2015. 08. 0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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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사진=이상희 기자

 밴드로 돌아온 그룹 원더걸스(예은 유빈 선미 혜림)가 동시대 활동했던 빅뱅, 소녀시대와 함께 활동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원더걸스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정규 3집 'REBOO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원더걸스는 빅뱅, 소녀시대와 함께 활동한 것에 대해 "다행인 것 같다"며 "방송국 가면 저희가 최고참일 정도로 후배밖에 없다. 친한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원더걸스는 "그래서 어색한 게 있었는데 같이 활동했던 빅뱅과 소녀시대가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저희와 같은 걸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이 함께 활동을 해서 반갑고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멤버 선예와 소희의 탈퇴로 예은, 유빈, 선미, 혜림이 재정비해 4인조 밴드로 컴백했다. 이번 3집 'REBOOT'는 타이틀곡을 제외한 곡들을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발휘했다. 80년대 프리스타일, 레트로팝, 슬로우 잼 등 다양한 장르를 원더걸스만의 스타일과 사운드로 재해석된 12곡을 채웠다.


타이틀곡 'I feel you'는 박진영의 자작곡이자 프리스타일 장르의 곡이다. 프리스타일 음악은 신스 악기들과 싱코페이션 기반의 화려한 리듬을 결합시킨 장르로 원더걸스 멤버들이 직접 연주와 동시에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은은 피아노, 유빈은 드럼, 선미는 베이스, 혜림은 기타를 맡아 80년대 레트로 풍의 그루브한 리듬과 매혹적인 사운드 향연을 선보였다. 3일 정오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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