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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20대 기죽이는 수영복 자태 “해장국 시키고 싶다”

이혜영, 20대 기죽이는 수영복 자태 “해장국 시키고 싶다”

기사승인 2015. 08. 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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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20대 기죽이는 수영복 자태 "해장국 시키고 싶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이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정말 멋진 수영장. 이상하게 해장국을 시키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미국의 한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20대 뺨치는 이혜영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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