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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영철, 홍석천 ‘술푸자냐’ 감탄 “눈물 날 정도”

‘냉장고를 부탁해’ 김영철, 홍석천 ‘술푸자냐’ 감탄 “눈물 날 정도”

기사승인 2015. 08. 0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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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영철, 홍석천 '술푸자냐' 감탄 "눈물 날 정도"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영철이 홍석천의 요리에 감탄했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화정과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이찬오와 홍석천은 '화이트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김영철은 홍석천의 '술푸자냐'를 맛본 후 "눈물 나올 것 같다. 너무 맛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토마토 향이 치고 올라온다. 토마토가 톡 터지면서 향이 올라오고, 치즈가 치고 올라온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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