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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효리·박신혜 등 셀럽의 반려동물 - 1탄, 유기견

[카드뉴스] 이효리·박신혜 등 셀럽의 반려동물 - 1탄, 유기견

기사승인 2015. 08. 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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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슬기 기자 =[카드뉴스] 연예인 대표 애견인 이효리를 필두로 많은 셀럽들이 실제 유기견을 입양해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 

 
안성보호소에서 인연을 맺게 된 이효리와 순심이, 유기견이란 말 대신 ‘스트리트 출신’이라는 애칭을 사용하는 유연석과 바니, KBS2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된 이경규와 남순이 등이 있다.
 
현재 유기동물은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10일간 보호 할 수 있으며 수용한계를 이유로 안락사를 당하게 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실태조사에 따르면 1년에 유기견 수는 6만2천119마리에 달하며 이중 안락사 수는 1만 8천849마리이며 자연사 포함은 2만8천여마리에 달한다. 
이러한 스타들의 반려 유기 동물 입양사진은 SNS를 통해 게재하며 ‘유기 동물 입양’ 대한 대중들의 인식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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