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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사장·조현상 부사장 15만여주 장내 매수

효성, 조현준 사장·조현상 부사장 15만여주 장내 매수

기사승인 2015. 08. 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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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조석래 효성그룹 사장의 장남 조현준 사장과 삼남 조현상 부사장이 지난 28일부터 각각 보통주 7만2805주, 7만3598주씩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조 사장의 지분율은 11.17%,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10.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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