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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아찔한 누드 화보 ‘급이 달라’

제니퍼 애니스톤, 아찔한 누드 화보 ‘급이 달라’

기사승인 2015. 08. 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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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아찔한 누드 화보 '급이 달라'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의 누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해 12월 중순 발간된 남성 매거진 GQ 미국판 1월호를 통해 섹시한 누드 화보를 공개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특히 넥타이 하나만을 걸치고 요염 포즈를 취한 제니퍼 애니스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러브콜을 보낸 플레이보이의 창업자 휴 헤프너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인상적인 사진이다.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이토록 섹시한 면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바바라 월터스가 진행하는 미국 토크쇼 '더 뷰(The View)'에 출연해 "사진 속 몸매는 완전히 포토샵 기술이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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