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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식비 굴욕…김경훈 “같이 밥 먹었는데 너무 많이 나오더라”

신아영 식비 굴욕…김경훈 “같이 밥 먹었는데 너무 많이 나오더라”

기사승인 2015. 08. 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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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식비 굴욕…김경훈 "같이 밥 먹었는데 너무 많이 나오더라" / 사진=맥심

 신아영 식비 굴욕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경훈은 과거 '더지니어스3' 기자간담회에서 신아영과 러브라인에 대해 "신아영은 좋은 동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경훈은 이어 "밥을 한 번 같이 먹은 적이 있는데 식비가 너무 많이 나오더라"고 폭로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본 한의사 최연승은 "김경훈은 금사빠다. 쉽게 빠졌다가 다른 사람을 쉽게 사랑한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 9회에는 특별 게스트 이상민, 이종범, 김풍, 신아영, 이두희가 출연, 메인매치로 호러 레이스2가 펼쳐졌다. 


이날 '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에서 신아영은 특유의 유쾌한 모습으로 등장, 게임 중간 하이힐에 휘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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