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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조윤경, 10kg 감량 성공…이국적인 외모 ‘눈길’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조윤경, 10kg 감량 성공…이국적인 외모 ‘눈길’

기사승인 2015. 08. 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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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10kg 감량에 성공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10kg 감량에 성공한 조윤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들은 “윤경이가 살이 확 빠졌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하며 날씬해진 조윤경의 모습에 감탄했다. 


그러자 조민기는 “정확하게 10kg 뺐다”고 말했다. 조재현과 강석우는 “살 빼니까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겼다”며 “브이라인이 됐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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