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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캠퍼스 사전답사/ 서울여대 일어일문학과

[동영상] 캠퍼스 사전답사/ 서울여대 일어일문학과

기사승인 2015. 08. 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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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휴먼 네트워크형 창조적 인재양성사업단’ 선정, 한·일 교류 위한 여성전문가 양성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이하 서울여대)는 1961년 기독교적 교육철학을 근간으로 여성의 사회참여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의해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부터 공동체식 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을 강조해 오고 있는 서울여대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PLUS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내실을 다져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학특성화사업(5개 사업단),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전문인의 양성 ▲기독교 정신의 함양 ▲실천인의 육성 등 교육목표 실현에 한 발짝 나아가고 있다.


그 중 일어일문학과는 2014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대학특성화 사업에 ‘한일 휴먼 네트워크형 창조적 인재양성사업단’에 단일학과로 선정되면서 한·일 양국의 인적교류에 기여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일어일문학과는 1학년 공통과정인 전공기초를 이수하고 2학년부터 언어·문화·실무 3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운영하며 각 코스별 전담교수제를 실시해 학생을 철저하게 지도한다. 또한 블렌디드러닝, 해외대학연계 원격강의, 창의적PBL기반학습 등 네트워크와 창의성을 융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교과과정으로 글로벌서비스러닝, 글로컬파트너십, 진로포트폴리오 구축, 한일네트워크형 전문가양성캠프, 기업체방문, 국내외 인턴십 등 참여형 교육프로그램과 인성특강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공동체 정신과 인성을 함양한 창의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atooTV를 통해 한일 관계에 가교역할을 할 여성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일어일문학과의 비전과 경쟁력을 살펴보자.


[atooTV www.ato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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