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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슬픈 눈빛으로 ‘여전히 좋다’는 심경 고백…믿어야 할까?

키코, 슬픈 눈빛으로 ‘여전히 좋다’는 심경 고백…믿어야 할까?

기사승인 2015. 08. 2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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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슬픈 눈빛으로 '여전히 좋다'는 심경 고백…믿어야 할까? /사진=키코 인스타그램

지드래곤과 키코의 결별설이 전해진 가운데, 키코가 최근 심경을 전했다.


키코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up, still fabulous(그래, 여전히 너무 좋아)"라는 글이 적인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키코는 자신의 얼굴이 담긴 또 하나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키코는 다소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키코의 게시글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지드래곤과의 결별설에 대한 심경을 언급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27일 오전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지드래곤의 한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드래곤과 키코, 두 사람이 헤어진 게 맞다"며 "서로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 자연스레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안다"고 미즈하라 키코와의 이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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