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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캠퍼스 사전답사/ 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

[동영상] 캠퍼스 사전답사/ 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

기사승인 2015. 08. 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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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과 심리학을 모두 배울 수 있는 국내 유일 학과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이하 서울여대)는 1961년 기독교적 교육철학을 근간으로 여성의 사회참여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의해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부터 공동체식 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을 강조해 오고 있는 서울여대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PLUS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내실을 다져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학특성화사업(5개 사업단),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전문인의 양성 ▲기독교 정신의 함양 ▲실천인의 육성 등 교육목표 실현에 한 발짝 나아가고 있다.


그 중 교육심리학과는 교육학과 심리학을 모두 배울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학과이다. 학생의 적성이나 관심에 따라 교육학과 심리학을 선택해 진로를 결정할 수 있다.


교육심리학과는 2014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대학특성화 사업에 ‘휴먼서비스 HOPE+형 현장전문가 양성사업단’에 선정되면서 돌봄과 나눔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사회를 이끄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현장실습의 극대화를 위해 교내 학교부설 심리상담센터(정서인지통합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여대와 국제학술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실습중심 교과과정, 교수 전원의 팀티칭 수업을 통한 융합교육 등을 통해 효율적인 전공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service-learning 학점제 활용, 다양한 소학회 활동 등을 통한 인격소양 향상은 물론, 현장전문가를 통한 특강, 철저한 사례분석과 훈련으로 현장전문성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atooTV를 통해 임상, 상담, 학습, 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겸비한 현장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심리학과의 비전과 경쟁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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