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광교 파크자이 더테라스 최고 1569대 1로 청약 1순위 마감

광교 파크자이 더테라스 최고 1569대 1로 청약 1순위 마감

기사승인 2015. 08. 28. 11: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견본주택 내부사진
지난 22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서 개관한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견본주택을 방문한 내방객들이 단지 모형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GS건설
GS건설은 27일 경기도 광교신도시 B1블록에서 공급한 아파트 ‘광교파크자이 더 테라스’가 최고 15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청약 1순위 마감됐다고 28일 밝혔다.

84㎡D타입이 기타 경기지역 청약에서 1550명이 접수해 최고 15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형별 평균 경쟁률은 84㎡A타입이 16가구 모집에 1375건이 몰려 85.9대 1, 84㎡B타입이 164.3대 1, 84㎡C타입과 84㎡T타입은 각각 34.7대 1과 52.6대 1로 마감됐다. 평균 경쟁률은 총1만2220명이 몰려 53.8:1로 집계됐다.

김보인 GS건설 분양소장은 “광폭 테라스를 제공하는 등 경쟁력 있는 상품성이 청약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광교파크자이 더 테라스는 다음달 3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8일부터 10일까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