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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본능 더 레이서’ 박형식, 스피드광 본능 “속도감 좋아해…스트레스 풀린다”

‘질주본능 더 레이서’ 박형식, 스피드광 본능 “속도감 좋아해…스트레스 풀린다”

기사승인 2015. 08. 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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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본능 더 레이서' 박형식, 스피드광 본능 "속도감 좋아해…스트레스 풀린다" /질주본능 더레이서 박형식, 사진=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 방송 캡처
 '질주본능 더 레이서' 박형식이 질주 본능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는 10명의 레이서들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형식은 "속도감을 좋아한다. 속도감을 느낄 수 있겠다 하면 속도를 낸다"며 "빨리 달려가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속이 뚫리는 기분이다"고 밝혔다.

한편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는 자동차와 운전을 사랑하는 10인의 연예인들이 레이서로 거듭나는 서바이벌 본격 레이싱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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