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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본능 더 레이서’ 한승연, 감독 류시원에 반했다? “류시원 섹시해”

‘질주본능 더 레이서’ 한승연, 감독 류시원에 반했다? “류시원 섹시해”

기사승인 2015. 08. 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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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본능 더 레이서' 한승연, 감독 류시원에 반했다? "류시원 섹시해" /사진=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 방송 캡처
 '질주본능 더 레이서' 한승연이 감독 류시원에게 반했다.

2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는 10명의 레이서들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시원은 10인의 레이서를 조수석에 태우고 스톡카를 몰아 속도감을 느낄 기회를 마련했다.

한승연은 엄청난 스피드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박수까지 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승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감독님 정말 섹시하지 않냐"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는 자동차와 운전을 사랑하는 10인의 연예인들이 레이서로 거듭나는 서바이벌 본격 레이싱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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