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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남부·강원 영동 흐린 후 비…경북 동해안 2일까지 지속

<내일날씨> 남부·강원 영동 흐린 후 비…경북 동해안 2일까지 지속

기사승인 2015. 08. 3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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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중부지역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원 영동에는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린 후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으며 경북 동해안은 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상도 해안에는 돌풍·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아침 최저기온 17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 22도에서 29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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