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섹시 화보 '볼륨감 절정'…왜 이제야 나타났니? / 사진=맥심 |
레인보우 조현영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조현영은 지난해 맥심 3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가슴이 깊게 파인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현영의 육감 몸매와 농염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현영은 인터뷰에서 "레인보우의 멤버 중 25금 수준의 야한 이야기를 하는 멤버가 있다"고 깜짝 폭로했다.
조현영은 이어 "밸런타인데이같이 쓸데없는 기념일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은데 줄 사람이 없다"며 "올해에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현영은 tvN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