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상중 슈트핏 비밀 “하루 한 끼, 배 안고프면 밥 안 먹는다”

'힐링캠프' 김상중 슈트핏 비밀 "하루 한 끼, 배 안고프면 밥 안 먹는다"/힐링캠프 김상중

'힐링캠프' 김상중이 몸매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김상중이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에 관한 뒷이야기를 해달라"는 요청에 "슈트핏을 위해 몸매 관리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상중은 "몸매 관리를 위해 절식을 하는 편이다. 보통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는다"며 "하루 한 끼만 먹어도 일할 때 에너지가 부족한 것을 느끼지 못한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프면 밥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