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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김정현, 달콤한 신혼생활 만끽 ‘행복’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김정현, 달콤한 신혼생활 만끽 ‘행복’

기사승인 2015. 09. 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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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김정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과 김정현이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 52회에서는 결혼식을 올린 유현주(심이영)와 장성태(김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태는 아침에 눈을 뜨고 유현주를 보고 "5분만 더 자자"며 끌어안고 행복해 했다. 또 출근준비를 하는 유현주에게 백허그를 하는 등 달달한 애정 표현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주경민의 회사 멜사 화장품은 위기에 처했다. 루루화장품 양회장(권성덕)이 최대 주주가 되면서 주경민이 부사장으로 있던 회사를 인수하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주경민은 장성태가 양회장과 접속했다고 오해해 배신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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