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불타는 청춘’ 김동규, 김완선이 냉수 등목 해주자 “등 좀 문질러 줘”

‘불타는 청춘’ 김동규, 김완선이 냉수 등목 해주자 “등 좀 문질러 줘”

기사승인 2015. 09. 02. 00: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추니' 김완선이 김동규에게 직접 냉수 등목을 해주며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약 3시간의 힘든 둘레길 여정을 마친 멤버들이 드디어 늦은 저녁 함양 창원마을 베이스캠프에 모여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 날 같이 손을 잡고 둘레 길을 걸으며 은근한 눈길을 보내던 김동규와 김완선의 다정한 등목 현장이 포착돼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동규가 김완선의 손길에 “등도 좀 문질러 주고 그래”라며 익살스럽게 반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이날 김동규는 김완선의 머리를 손수 드라이해주는 등 두 사람은 다시 한번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