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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장에도 ‘예상보다 못했다’는 나라

7% 성장에도 ‘예상보다 못했다’는 나라

기사승인 2015. 09. 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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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GDP 성장률 지난 분기 7.5%보다 낮아...금리 인하 압박 강해지나
인도 올해 1분기(4~6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7.0%를 기록했다고 인도 통계청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분기 7.5%보다 0.5%포인트(p) 낮은 수치다. 앞서 로이터통신이 자체 집계한 성장 전망치 7.4%에도 못미친다. 이에 인도 언론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 대한 금리 인하 압박이 강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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