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의 패션] ‘삼시세끼’ ‘꽃할배’ 이서진…김혜수 정우성 이어 ‘하트만’ 홍보대사

[★의 패션] ‘삼시세끼’ ‘꽃할배’ 이서진…김혜수 정우성 이어 ‘하트만’ 홍보대사

기사승인 2015. 09. 02. 15: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하트만_홍보대사 배우 이서진 (포토월)
‘삼시세끼’·‘꽃보다 할배’ 등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이서진이 국내 론칭 1주년을 맞은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가방 브랜드 ‘하트만’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하트만은 지난해 하반기 청담동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하며 공식적으로 국내에 론칭했다. 당시 배우 김혜수와 정우성이 홍보대사에 발탁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트만은 론칭 이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차례로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 사업 활성화에 꾸준히 박차를 가해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홍보대사가 된 배우 이서진과 함께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데 더욱 주력해나갈 예정이다.

김희정 하트만 마케팅 총괄 이사는 “최근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지는 배우 이서진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이미지가 하트만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하트만은 138년 역사를 지닌 미국의 명품 가방 브랜드로, 최고급 소재와 최첨단 공학적 설계, 클래식 모더니즘이 녹아있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을 겸비한 고품질의 세련된 캐리어들을 주력제품으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