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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공개 ‘우아한 자태’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공개 ‘우아한 자태’

기사승인 2015. 09. 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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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배우 심이영이 ‘어머님은 내 며느리’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심이영은 소속사 크다 컴퍼니를 통해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촬영 중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순백 드레스로 시선 압도,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 설렘 가득한 신부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녀의 우아한 자태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심이영은 "드라마를 통해 다시 웨딩드레스를 입게 되니 결혼할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벌써 2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생한데 이렇게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그때의 긴장감과 설렘이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 심이영은 경숙이 지어온 보약의 정체를 모른 채 감사한 마음으로 챙겨 먹는다. 어느 날 고통스러운 복통을 느끼던 현주는 피를 흘린 채 쓰러지게 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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