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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퇴소식 참석’ 유이 화보, 쩍벌 포즈로 도발적 매력 발산…원조 ‘꿀벅지’ 여신의 위엄

‘유노윤호 퇴소식 참석’ 유이 화보, 쩍벌 포즈로 도발적 매력 발산…원조 ‘꿀벅지’ 여신의 위엄

기사승인 2015. 09. 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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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퇴소식 참석' 유이 화보, 쩍벌 포즈로 도발적 매력 발산…원조 '꿀벅지' 여신의 위엄 /유이 유노윤호 퇴소식참석, 사진=싱글즈
 유이가 유노윤호의 퇴소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유이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유이는 과거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유이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쩍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유이는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서 퇴소한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퇴소식에 참석했다. 유이가 가족들만 찾는 훈련소 퇴소식에 유노윤호를 찾아갔다는 사실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새삼 연예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유이 소속사 플레디스의 한 관계자는 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유이가 유노윤호 퇴소식한 것은 맞지만 SM 아티스트들도 함께 있었다"며 "유이와 유노윤호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친해진 계기에 대해 "유노윤호 측 관계자와 유이의 스타일리스트랑 친분이 있어서 친하게 지내게 됐고, 사귈 정도의 친분 있는 관계는 아니다"라고 연인관계가 아님을 정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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